[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LG전자가 5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15% 오른 11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골드만삭스·CS 등 외국계증권사가 9만6000여주를 순매수하며 반등세를 이끌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구글 등 신규 업체들의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11.94%나 떨어졌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90년대 중반 가전사업, 2000년대 초반 휴대폰 사업, 2000년대 중반 LCD TV 사업들의 취약한 경쟁력을 극복했던 경험을 비춰 봤을 때 현재 스마트폰 사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IT와 전기전자 업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해 왔지만 향후에는 이 모든 부문을 통합시킬 수 있는 IT 업체가 세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커넥티드 가전업체인 LG전자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3000원에서 15만6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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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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