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8일 CJ에 대해 자산가치 증가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20.5%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용식 애널리스트는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삼성생명보험의 상장이 CJ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주당가치 80만원 고려시 약 24% 수준에 이른다"며 "최근 상장소식과 더불어 장외거래가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상황을 고려할 경우 더욱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삼성생명의 상장이 임박할수록 CJ 보유지분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추정주당가치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CJ의 목표가격 산정시 반영한 삼성생명의 주당추정가치는 81만8000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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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보험 상장에 따른 보유지분 가치 상승과 자회사의 목표가격 변경에 따른 지분가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며 "자회사 실적의 긍정적 예측에 따른 수급상 호전이 CJ 지분가치에 우호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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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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