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주호영 특임장관, 정운찬 국무총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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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의 '땀방울'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입니다. 소리 없이 전진하는 중소기업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희망의 웃음소리가 우리경제 곳곳에 가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계 인사들이 모여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에도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는 물론 주호영 특임장관, 백용호 국세청장, 정호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각계 계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김기문 중앙회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올해에는 '중소기업의 땀방울,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정했다"며 "현장중심의 지원 강화와 더불어 위기 이후의 자생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전세계적인 어려움속에서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합심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냈다"며 "올해에도 글로벌 경영환경이 순탄치 않겠지만 기업가정신 등으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 한해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한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그동안 김기문 회장을 10번 넘게 만나고 중소기업 업체와 관련 행사 등 현장에 40여회 정도 참석했다"며 "중소기업 발전 없이는 국가 경제 발전이 없다는 믿음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발로 뛰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인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국가 경제를 잘 받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건배사에 나서 "실업자가 330만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며 "전체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잘 되어야 일자리 창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소기업연구원은 '2020 중소기업 희망 보고'를 발표하고 끊임없이 변신하며 창업ㆍ고용, 질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2012년 중소기업 글로벌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세계 속에 우뚝 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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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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