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투자증권은 6일 LG텔레콤에 대해 목표가 1만1200원에 '매수' 추천했다.


양종인, 김시우 애널리스트는 "2010년 예상 PER과 EV/EBITDA가 각각 7.9배, 3.3배로 역사적 최저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가격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선통신의 투자회수기 진입과 합병 시너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것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리스크 요인은 접속료 차등 축소 등 비대칭 규제의 완화에 따른 수혜 감소, 최근 3G 및 스마트폰 위주의 단말기 경쟁에서의 열위, 잠재매물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력이 보유한 지분 7.5% 와 주식매수청구에 따라 매입한 자사주 15%(7034억원) 중 일부가 매물로 나오면 수급여건이 악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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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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