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계열사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의 세종시 입주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견기업으로는 충청권에 연고를 둔 웅진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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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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