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기돼왔던 경제자유구역(FEZ) 수준의 지원책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FEZ 입주기업은 현재 법인세와 소득세 3년간 100% 면제와 2년간 50% 감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취득세와 등록세는 15년간 내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이밖에 입지, 고용, 교육훈련 보조금 등 다양한 재정 지원책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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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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