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윤상현이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다.
30일 윤상현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윤상현이 일본에서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일본에는 내년 4월께 '내조의 여왕'이 본격적으로 전파를 타게 된다. 그 시기에 맞춰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또 "음반작업을 끝내고 나서 4~5월께 한국에서 드라마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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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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