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경영혁신실과 준법지원부를 신설해 전반적인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또 경영감사부를 경영감사실로 명칭 변경한 데 이어 2개 신설부서 및 IT기획실, 리스크관리부, 인사부 등 5개 부서장 인사발령을 실시하는 등 인적 쇄신도 단행했다.
새롭게 신설된 경영혁신실과 준법지원부에는 윤석모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단 부부장과 박쌍묵 우리지주 리스크관리부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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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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