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전남 나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내 본사 이전부지 14만9372㎡(4만5185평)를 676억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대금지급은 계약보증금 10%에 중도금 및 잔금은 3년 동안 6회에 걸쳐 나누어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중인 본사 신사옥에 대한 설계공모는 2010년 2월 26일까지이며 향후 신사옥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서의 랜드마크로 신축될 예정이라고 한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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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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