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오른쪽)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금을 전달한 후 재단 관계자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박인비(오른쪽)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금을 전달한 후 재단 관계자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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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21ㆍSK텔레콤)가 희망의 버디기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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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29일 올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758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 재단의 홍보대사인 박인비는 지난해에도 38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세계 35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고통 받는 어린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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