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tvN '남녀탐구생활'이 또 다시 케이블채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tvN은 ‘2009 연말결산 남녀탐구생활 데이’로 지정하고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12시간(밤 11시부터 12시 본방 포함)동안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코너를 연속 방송했다.

지난 7월 18일 첫 방송부터 최근까지 방송된 ‘남녀탐구생활’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 22편을 선별해 방송한 것.


그 결과 tvN은 26일 하루동안 일일시청률 분석에서 가구 1.07%(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TV 시청 가구), 주 타깃층인 남녀 2049 에서 0.47%를 기록하며 가구, 타깃 시청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연속 방송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모든 시간대에 꾸준히 2%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고 분당 최고시청률은 4.4%까지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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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을 담당하는 이성수 PD는 “'남녀탐구생활'이 연령을 떠나 ‘남성’과 ‘여성’이라는 원천적인 차이에서 오는 생활 속 행동 양상을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들이 발췌하는 기발한 소재 하나하나도 모두 귀담아 듣고 에피소드 제작에 반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은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 '더팬', '택시', '80일만에 서울대가기', '화성인 바이러스', '막돼먹은 영애씨' 등 자체제작 콘텐츠를 제작중이고 지난 11월에는 대만, 12월에는 홍콩에 ‘tvN Asia’를 런칭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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