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총 400억달러(한화 47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줄줄이 상한가에 올랐다.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등 대형주에서 우리기술, 일진에너지 등 중소형주로까지 매기가 확산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4050원(12.37%) 오른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를 찍으며 52주 최고가인 3만7650원까지 올랐다. 한전기술, 한전KPS 은 일제히 상한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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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관련주도 UAE 원자력 발전 수주 소식에 수혜를 입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가격제한폭인 8만4900원까지 올랐고 두산, 두산(우) 역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3%)와 두산건설(6%) 도 덩달아 상승세다.
우리기술과 일진에너지,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엔에스브이 등 원전 관련 중소형주도 일제히 상한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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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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