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작곡가 신상호씨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기 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상호 당선자는 정회원 7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 선거에는 지명길 현회장과 2차 경선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근소한 차로 당선, 새로운 '저작권 시대'를 이끌게 됐다

신임 신상호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회원간의 화합과 협회발전은 물론 침체 일로에 있는 가요계 전체를 위해서 분골 쇄신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상호 당선자는 가수 홍민의 '석별', 김수희의 '남포동 부르스', 방실이의 '첫차', 부부듀엣의 '부부', 박우철의 '우연히 정들었네', 송대관의 '효심', 최유나 '애정의 조건', 현미의 '아내' 등을 작곡한 명작곡가로 한국 가요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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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5, 16, 17대 회장을 역임하며 선굵은 협회 행정을 펼쳐, 많은 작곡자들에게 신임을 얻었었다.


신상호 당선자는 오는 2010년 2월부터 2014년 2월 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된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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