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우리나라의 전년 동월대비 출생아 수가 20개월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출생아 수는 4만200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0.8%(300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온 바 있다.
그러나 10월 혼인 건수는 2만33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8.6%(2200건) 줄어들면서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10월 이혼 건수는 1만1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500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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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0월 사망자 수는 2만500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4.2%(900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1월 중 이동자 수는 67만87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4%(5만2600명) 늘었고, 전입신고 건수도 전년 동월대비로 6.3%(2만3400건) 증가한 39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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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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