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전문계 고교생을 위한 '녹색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등 서울, 인천, 부산, 울산, 광주에 위치한 16개 전문계 고등학교 2학년 및 3학년 학생 41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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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는 이상규 청와대 행정관,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김정인 교수,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홍정훈 교수 등 국내 녹색금융 전문가들이 나섰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녹색금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바람직한 친환경생활교육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금융전문 교육기관인 한국금융연수원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녹색금융 관련 교육을 활발히 시행하여 녹색금융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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