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쩌리짱' 정준하가 케이블채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리틀야구단 코치를 맡는다.
또 최동원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이 감독을 맡고 지난 2007년 한화이글스에서 은퇴한 투수 차명주가 정준하와 함께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정준하와 차명주 코치도 "한국 야구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날려라! 홈런왕'을 통해 많은 걸 보여 주고 기술을 전수 하면서 야구가 단순 스포츠가 아닌 재미, 교육, 감동이 있는 스포츠라는 걸 널리 알려 야구하는 환경 개선과 국민들의 야구 관심을 극대화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사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의 이대희 대표는 "'날려라! 홈런왕'을 통해 야구는 보고 즐기는 스포츠가 아닌 누구나 직접 할 수 있는 스포츠로 보였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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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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