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70원대 후반.."1180원 안착,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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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한주를 시작한 후 1170원대 후반에서 좁은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3.8원 오른 11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가를 고점으로 1177.0원에 저점을 찍은 상태. 장초반 네고 물량 유입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는 분위기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주말 역외환율 상승과 글로벌달러 강세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가운데 1180원대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될 경우 상승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80원 위에서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1170원대로 내려선 상태"라며 "다만 1175원 밑으로도 여의치 않아보이며 1180원 안착은 상당히 저항이 있어보여 1170원대 후반에서 주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87포인트 빠진 1644.17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12월 만기 달러선물은 만기일을 맞아 1.20원 오른 1178.5원을 기록중이다. 1월만기 달러선물은 1.10원 오른 1179.0원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1042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027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90.31엔으로 하락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94.6원으로 오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344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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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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