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전남 순천의 양돈농장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에 감염된 돼지가 추가로 발견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돼지 400여마리를 사육하는 양돈농장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돼지가 추가로 발견됐으며 감염농장은 모두 15곳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발생 지역은 경북 군위.경주.영천.경산.김천, 경기 파주.양주, 전남 순천.장성, 경남 고성, 제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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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추가로 감염이 확인된 농장에 대해서도 기존의 가축방역협의회 결정에 따라 3주간 돼지의 이동을 제한하는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 신종플루 확산에 적합하고 사람으로부터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신종플루 감염 돼지는 당분간 확산 추세를 보일 듯하다"며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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