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앙대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010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해 서울캠퍼스 1097명, 안성캠퍼스 879명 등 총 197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가군의 분할모집을 확대해 공과대학 뿐 아니라 기타 인문, 자연계열의 30%를 뽑는다. 지난해 가ㆍ나군 및 다군에서 선발했던 자유전공학부는 올해 선발하지 않는다. 대신 가군과 나군에서 자유전공학부와 행정학과가 결합된 공공인재학부를 선발한다. 공공인재학부는 로스쿨 트랙과 국가고시 트랙으로 운영된다. 외국어 우수자를 위한 특별전형도 신설됐다. 나군에서 어문계열 모집단위의 10%를 선발하며 외국어 관련 교과(40단위 이상)를 이수한 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성적을 제외한 수능100%로 전형이 진행된다.
자연계 수험생이 인문계에 교차지원할 수 있도록 인문계는 수리, 사탐ㆍ과탐을 반영한다. 수리 가와 과탐을 응시하는 자연계 수험생들의 선택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수능 영역 반영비율은 인문계는 언어의 비중이 20%로 낮아지고 수리와 탐구영역의 비율이 각각 30%, 20%로 높아졌다. 인문계의 경우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30%, 사탐ㆍ과탐 20%이며 자연계의 경우 언어 15%,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25%다.
학생부 반영교과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 자연계의 경우 국어ㆍ영어ㆍ수학ㆍ과학이다. 지난해와 달리 교과별, 학년별 가중치 없이 교과별 상위 5과목만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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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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