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형 은행권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내 기념품판매 코너에서 판매하며 인터넷(www.seowonbok.co.kr) 주문(우송료 구매자 부담)도 가능하다.
한편 빠른번호 새 1000원권 2장 연결형 은행권 1000세트 중 가장 빠른 100세트는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하고 101번부터 1000번까지 900세트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그 수익금을 이웃돕기성금기탁 등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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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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