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테크닉]"연말연시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카드사 대리운전 서비스 확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리운전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카드사들이 대리운전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고객 편의를 위해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비씨카드는 자사의 모든 회원에게 전화 한 통으로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비씨카드를 이용해 대리운전 이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지역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역이며, 단계적으로 지역을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씨카드의 대리운전 결제 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비씨카드 회원을 위한 대리운전 지정번호(1644-8866)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 후 요금 결제는 대리기사가 제공하는 카드 단말기를 통해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 때 이용가능한 카드는 비씨카드가 발급하는 모든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 기프트카드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비씨카드 대리운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 요금의 3%를 탑(TOP)으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도 신용카드를 이용해 대리운전 결제가 가능한 안심귀가 서비스와 대리운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카드와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한 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모바일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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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대리운전 지정번호(1616-3030)에 전화를 하면 사전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대리운전비가 자동 결제되며, 신한카드도 제휴를 맺은 대리운전 업체(1666-9999)에 전화를 통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카드사 한 관계자는 "최근 대리운전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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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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