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임 개발자 시상식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으며 게임디자인, 스토리, 사운드트랙,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독일의 권위 있는 게임 시상식이다.
룬즈오브매직이 수상한 베스트 인터내셔널 PC 게임상은 독일 게임 사용자들이 직접 인기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룬즈오브매직은 현재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서 250만 이상의 회원가입자수를 보유한 인기 글로벌 게임으로 국에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무료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