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으나 당초 예상치인 2.0% 증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보다 경제성장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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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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