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또 오는 14일 중국대표단 환영식에서 '한국과 중국 증권업계가 상호긴밀하게 협력해 아시아 이머징마켓을 공동으로 개척하자'는 제안도 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금투협 외에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대신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SK증권등 주요 증권기관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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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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