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중장기 성장계획 발표에도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54분 현재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전일보다 2.89% 덜어진 11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2015년까지 2조2000억원을 투자해 6개 점포를 신규 출점하고 2개 기존점을 확장한다는 내용의 장기 성장계획을 발표한 지난 8일에도 2.0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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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장기 성장계획에 나온 M&A전략은 새롭게 확인된 내용이지만 향후 M&A 대상과 그룹 내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 변화가 많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4분기는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겠지만 이 후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비중확대보다 더 좋은 진입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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