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9일 현대백화점의 장기 성장계획이 긍정적이지만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백화점 소비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겠지만 이 후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비중확대보다 더 좋은 진입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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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널리스트는 "내년 신규 출점은 3분기에나 이뤄지고 이도 현대백화점이 아닌 42% 지분보유 자회사인 한무쇼핑이 주체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반감된다"고 평가했다.
또 "전일 발표한 장기 성장계획에 나온 M&A전략은 새롭게 확인된 내용이지만 향후 M&A 대상과 그룹 내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 변화가 많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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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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