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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무명 개그맨의 삶과 애환을 소재로 한 KBS 인간극장 '웃겨야 산다'(감독 김형진, 제작 컬쳐캡미디어)를 영화로 옮긴 다큐멘터리 '기죽지 마라'가 7일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첫 공개됐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중앙시네마에서 열린 '기죽지 마라' 언론시사회에는 상영 전 사회를 맡은 개그맨 유세윤을 포함해 정경미·오인택·박규선·홍인규,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의 김인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의 주인공인 두 무명 개그맨 김진과 임윤택, 트로트 가수 지망생 서영빈·오은미·윤지연의 연예계 도전기를 그린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11월 두 개그맨이 출연한 '인간극장'을 토대로 제작됐다.
19세의 나이에 최연소 KBS 공채 개그맨이 됐으나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과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네 번 탈락한 임윤택이 '기죽지 마라'의 주인공이다. 여기에 무명 트로트 그룹 SOS 세 멤버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지난해 6월부터 기획된 이 영화는 '인간극장' 촬영기간을 포함해 이후 7개월간 촬영이 이어졌으며, 두 개그맨과 세 무명가수가 어려운 생활 속에서 좌절을 딛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 속의 눈물과 웃음을 담아냈다.
다섯 청춘의 열혈 도전기는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 지망생에게 연예인이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려주는 동시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따뜻한 시선과 유머, 위트를 갖춘 김형진 감독의 내레이션은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유세윤·장동민·김준호·김대희·윤형빈·박지선·유상무·심현섭 등 인기 개그맨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김인식 감독은 영화 속에서 임윤택의 개그맨 시험 합격을 응원하는 동영상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미디어 프로듀서인 김형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 '기죽지마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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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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