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중공업 트리";$txt="현대중공업 여사원들이 회사 정문 앞에 설치된 트리를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size="510,774,0";$no="20091207122226722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올해 수출 150억달러를 달성한 현대중공업이 울산 본사 정문에 초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희망과 용기를 갖고 다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이 같은 트리를 제작했다”면서 내년 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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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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