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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극동아트TV '라비앙 로즈' 통해 MC 데뷔

최종수정 2009.12.06 22:11 기사입력 2009.12.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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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KBS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이모' 역할로 최근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문희경이 '극동아트TV' 토크쇼 '문희경의 라비앙 로즈'를 통해 MC로 데뷔한다.

매회 명사들을 초대해 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낸 진솔한 인생이야기와 문화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 '문희경의 라비앙 로즈'의 첫 방송은 오는 5일이며,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이수성 전 총리가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아름다운 음악을 라이브로 불러주며 토크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문희경은 "사회적으로 유명 인사를 만나게 돼서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도리어 출연자 분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즐겁게 마쳤다"로 첫 녹화의 소감을 전했다.

'명성황후', '맘마미아', '미녀와 야수', '나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뮤지컬 스타 문희경은 영화 '좋지 아니한가'로 스크린 데뷔 후 부산영평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박재정 윤소이 주연의 영화 '그대와 영원히' 촬영을 마쳤으며, 신하균 이보영 백윤식 주연의 미니시리즈 '풍년빌라'에서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 '매자'역을 맡아 한창 촬영 중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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