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이니스프리 사업 양도 효과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90만원 돌파를 다시 시도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1.47%(1만3000원) 오른 89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도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2.68%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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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지주회사 태평양의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에 이니스프리 사업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양도로 이니스프리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독립법인으로서 국내 중저가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자미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에게 이니스프리 분사는 손실 나던 사업부문이 정리된 의미가 크다"며 "영업이익률·집중력·효율성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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