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총장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과학수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세미나의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검은 세미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업무에 반영하는 한편, 향후 이 같은 학술세미나를 정례화해 국제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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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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