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는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 바이어스 랩의 '올해의 제품'에 선정된 바 있으나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리자가 출력 장비마다 작업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출력량에 따라 양면 출력과 토너 절약 모드를 기본으로 설정하거나 절전 모드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비용절감에 유리하다.
또한 이 제품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즉시 이메일로 알려 주는 'Mail Alert' 기능, 사용자별로 기능을 제한할 수 있는 'Job Accounting' 기능 등 고급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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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따르면 싱크쓰루 어드민 5는 바이어스랩이 평가한 개별 부문별(사용의 간편함, 장치 검색, 장비 모니터링, 장비 관리, 사용자 관리 등) 종합평가에서 모두 5성(five star) 등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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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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