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은행(BOJ) 통화위원회 위원이 BOJ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의 효과가 “매우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양적완화 정책을 추가로 시행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하면서도 "대출을 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효과는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일본의 유동성은 이미 풍부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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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바라는 BOJ가 긴급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하기 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그는 “정부가 지금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14년 전 시장 개입에 비해 효과가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995년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82엔 선을 오르내릴 때 통화정책을 담당했다. 그는 구두개입과 시장에 직접 개입을 통해 외환시장을 진정시키며 '미스터 엔'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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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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