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에서 '나도 임금이다' 행사를 연중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도 임금이다'는 새종대왕 동상옆에 임금 의상을 항상 비치해 광화문광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이를 입고 잠시나마 임금이 돼 보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세종대왕 닮은 얼굴 찾기 대회'는 광화문광장을 방문한 후 '나도 임금이다' 행사에 참여해 찍은 사진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올리면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시민평가 등을 통해 가장 세종대왕과 닮은 사람을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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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다. 내년 3월중 당선자를 발표해 '2010 하이서울 페스티벌' 대왕 즉위식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한편, 현재 대한문 앞에서 거행되고 있는 왕궁수문장 순라의식의 동선도 12월1일부터 조정돼 광화문광장을 경유하도록 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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