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행정안전부 30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우수국민제안과 우수창안 공무원제안 등 89건에 근정훈장 등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우수국민제안 수상자는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8명 등으로 여러 부처에서 추천한 21건의 제안 중 중앙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국민제안은 일반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도다.

금상은 '도서이용카드의 단일화'를 제안한 서울시 박성만 씨가 수상했다. 도서관마다 발급하는 도서카드를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국공립도서관에서 단일화하는 안으로 2011년부터 실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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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체상황을 알기 위한 교통흐름 표시기'를 제안해 외국인 최초로 일본인 코마츠 리카(24·경기도)씨도 동상을 받는다.

이밖에 공무원 우수창안 수상자는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 18명, 장려상 20명, 노력상 34명 등 총 77명이 선정, '종이 없는(Paper Zero) 연말정산'을 제안한 남우창 국세청 전산사무관이 금상을 수상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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