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브라질의 내년 GDP 성장률이 6.1%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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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브라질 2대은행인 밴코 브라데스코가 내수증가는 물론 수출확대, 투자증가 등을 예상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브라데스코의 전망이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 가장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15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3.8% 성장을 예상했다.
브라질의 올 GDP성장률은 0.5%로 예측되고 있다. 저금리 정책으로 소비수요를 진작시킨데다 중국 등 이머징마켓에 대한 커머디티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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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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