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지역 당원수가 전체 당원수의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부산 1104명, 경남 958명, 인천 757명, 경북 701명, 대선 668명, 강원 622명 순이다.
국민참여당은 "11월 들어 당명 확정과 유시민 전 장관의 입당, 서울시당과 경기도당 창당을 거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당원 1만 명이 넘어선 지난 11일 이후 2주일 만에 7000명이 새로 입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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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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