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AP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 관리는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오슬로에 가기 전 코펜하겐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변화회의에서 정치적 합의가 아닌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합의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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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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