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의 지난주 모기지 신청이 전주 대비 4.5% 줄어들며 2주 연속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지난 20일 기준 모기지신청지수가 601로 전주 629.1에 비해 4.5%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대출조건을 바꾸는 리파이낸싱 감소가 주택 구매 증가에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파이낸싱 신청지수는 지난주 3115.1에서 2818.7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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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은 모기지 금리 하락과 정부의 세금 우대제도 연장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실업률이 26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는 등 주택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 주택 시장은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바클레이스 캐피탈의 미쉘 메이어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경제 정책에 변화에 따라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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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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