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 ‘푸른경기 녹색사진 공모전’…총 44점 시상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뷰파인더에 담긴 경기도의 산, 공원, 가로수 등 1383편의 사진이 푸룬경기 녹색사진 온라인 공모전에 출품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23일 ‘2009 푸른경기 녹색사진 온라인 공모전’을 마감하고 집계한 결과 1383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농림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출품작을 신청받은 결과 경기도 내 산, 공원, 수목원, 가로수 등의 도시 숲과 농촌경관 등의 소재로 많은 작품들이 들어와 성황을 이뤘다.


‘2009 푸른경기 녹색사진 온라인 공모전’은 최근 도시 숲과 도시녹지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어촌 경관 등 사진 이미지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녹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 도시와 도시 숲, 농어촌의 아름다운 경관과 풍경 등을 발굴함으로써 도시녹지 조성 지원과 더불어 농어촌 경제 살리기 사업이다.


시도별 접수현황을 보면 총 경기도가 가장 많은 829편을 접수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서울 409편, 인천 56편 순으로 전라?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응모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1차 온라인 예비심사와 12월 1일 2차 본 심사 등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3일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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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내역으로는 ▲대상 1명 상장 및 상금 200만원 ▲금상 1명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은상 2명 상장 및 상금 50만원 ▲동상 5명 상장 및 상금 20만원 ▲가작 35명 상장 및 상금 10만원 등 총 44점을 선정해 9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권혁운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찾는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도시녹지와 깨끗하고 살기 좋아진 농?어촌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푸른 도시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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