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25일 '크리스마스 산타학교'를 열었다.
산타학교 입학생들은 에버랜드의 서비스 엔젤 25명. 이들은 파크운영, 상품, 식음, 동물원 등 에버랜드 각 팀에서 서비스 능력이 가장 우수한 직원들로 선발된 정예요원들이다.
에버랜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크리스마스 축제를 찾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산타학교'운영을 기획했다.
산타학교에 입학한 예비 산타들은 1교시 '기본 소양'교육 시간에 산타 복장 점검, 산타 수염 붙이기,산타 웃음 소리 내기 등 산타가 되기 위한 초보적인 내용을 학습했다.
또 2교시 ‘거리 교육’ 에는 에버랜드 곳곳에서 인공 눈을 뿌리면서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가졌으며 3교시 ‘담력 훈련’ 시간엔360도 회전하는 스릴 롤러코스터 '롤링X트레인'을 탑승했다.
마지막 4교시 수업은 귀여운 아기 산타 펭귄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타클로스 망토를 두른 생후 6개월 된 자카스 펭귄 6마리와 서비스 엔젤들이 손님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으로 지금까지 배운 수업 내용을 손님들에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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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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