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미국 CNN이 24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를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CNN은 이날 'From Asian pop star to 'Ninja Assassin(아시아 팝스타에서 닌자 어쌔신으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의 성장사는 물론 영화 '닌자 어쌔신' 출연 과정 등을 다뤘다.

"비는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면모를 다 갖추고 있다"고 소개한 CNN은 자사 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와 비의 인터뷰를 인용해 "비는 실패에 결코 굴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 CNN은 "비의 할리우드 영화 도전은 지난해 출연작인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 두번째"라며 "이번 영화 출연을 위해 비는 수개월간 힘든 훈련을 감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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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CNN과 인터뷰에서 "이 영화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사람들이 영화 '닌자 어쌔신'에 많은 기대를 했으면 좋겠다. 절대로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브이 포 벤데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닌자 어쌔신'은 '300'의 스턴트팀을 비롯한 동서양의 최고 무술 고수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나오미 해리스, '브이 포 벤데타' 벤 마일즈,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와 한국계 배우 랜달 덕 김, 성강, 릭윤 등이 출연하는 '닌자 어쌔신'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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