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26일 전화 친절도 향상 위한 고객응대 친절도 교육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항상 친절함과 공손함으로 민원인을 응대하겠습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고객에게 친절히 다가는 CS(고객만족)마인드를 함양한 직원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해 26일 ‘고객응대 친절도 교육’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한다.
교육대상은 민원담당 공무원과 평소 전화응대가 많은 직원 100여명이다.
구는 전화응대가 구정 민원처리 방법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판단해 매년 꾸준히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한 친절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5월 구청 강당에서 6급이상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응대 친절교육과 직원친절 UCC 경연대회 친절교육에 이어 세 번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CS 마인드 향상을 위한 고객응대 기본예절과 기법’을 주제로 하영이 강사(코리아매너스쿨 전임강사)를 초빙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현장실습과 실제업무와 부합되는 사례 위주의 열띤 강의로 진행된다.
$pos="C";$title="";$txt="동작구 직원들의 전화 친절 교육";$size="550,412,0";$no="20091125072101905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전 공직자에게 21세기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고객만족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개념을 재인식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감성적이고 과정중심적인 고객중심의 마인드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구는 직원 전화응대 친절도의 객관적 평가와 전화응대 우수부서, 직원을 격려키 위한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를 외부전문 기관에 위탁해 매년 평가를 하고 있다.
최우수 부서와 직원에게는 구청장 표창, 격려금을 지급해 다른 부서 , 직원들의 모범이 되도록 하며 하위 부서와 직원에게는 부진내용을 항목별로 알려주고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당근과 채찍을 병행한 친절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친절을 구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민원후견인 제도▲해피콜써비스 등 다양한 친절 시책을 펼쳐 시민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올 서울시 평가 문화, 민원행정 분야 시민고객 만족도 평가결과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친절은 사람을 끌리게 하는 이미지이자 경쟁력이다”며 “공직자 스스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이 감동하는 날까지 고객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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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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