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티스는 전 거래일 보다 55원(13.75%) 오른 4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티스는 기존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한데다 건영식품 인수 실패가 겹치면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모차 생산업체인 소예의 석 대표가 국제상사의 아티스 브랜드 부문에서 분할된 아티스 경영 참여를 선언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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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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