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석진호 소예 대표가 아티스의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204만3430주 (지분율 5.01%)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지분취득을 통해 석 대표가 아티스의 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며 "특히 업무집행에 있어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결정이 내려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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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대표는 "무궁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아티스가 횡령배임 등의 불투명한 경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력업체와 하청업체들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 대표는 또 "추가적인 주식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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