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최고경영자(CEO)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모바일회의(Asia Mobile Congress)에서 “20~30%의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 파트너 형식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중국 게임의 일본 도입을 희망한다”며 중국 시장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중국이 주요 시장 평가되지만 인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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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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