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수출중소기업 통번역지원사업이 수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억2000만원의 예산이 추가로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19일 "지난달 말 현재 통변역지원사업을 이용한 중소기업은 총 2408개사, 1만94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0여명의 전문위원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총 18개 지역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또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컨설팅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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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이용건수로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80% 늘어난 성과"라며 "총 이용금액은 10억1700만원으로 같은 기간동안 71%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과 관련된 외국어 통번역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통번역센터(1566-5114)에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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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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