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재영솔루텍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에 '사이드미러 시그널 램프' 부품을 독점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사흘째 강세다.


19일 오전 9시 1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일 대비 60원(4.33%) 상승한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주가가 14% 가까이 오르며 상한가에 근접 했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회사가 지난 11일 GM과 '시보레 볼트' 사이드미러 시그널 램프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초도 물량으로 11억 규모 13만대를 납품키로 했다"며 "내년 9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재영솔루텍은 지난 9월 현대차 YF소나타의 사이드미러 핵심부품인 파워폴딩과 미러조절 장치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급등세를 탄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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