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KBS 이사회는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 중 공개면접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BS 이사회는 17일 임시 이사회에서 사장 후보자 면접의 공개여부를 표결했지만, 이사 11명 중 반대 6명, 찬성 5명으로 공개 면접안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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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신 KBS 이사는 "12시간여 마라톤 회의를 하며 격론에도 결론을 못 내리고 막판 표결결과 공개 면접안은 부결됐다"고 말했다.


그 동안 KBS 노조와 시민단체 등은 공개면접을 요구했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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