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압둘라예 와드(Abdulaye Wade) 세네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25일 한국을 실무 방문할 예정이라고 17일 청와대가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세네갈간 경제협력 증진과 개발협력 등 양국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와드 대통령은 또한 방한 기간 중 개최되는 제2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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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 숙명여대 명예박사학위 수여 ▲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및 삼성물산 사장 등 기업인 면담 ▲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면담 ▲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판교홍보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와 세네갈은 1962년 수교했다. 와드 대통령의 이번 방한으로 1960년 세네갈 독립 이후 역대 대통령 3명이 모두 방한하게 됐으며 양국간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는 앞으로 경제·통상은 물론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확대·발전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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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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